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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을 부탁해]이장우 대전시장 “상징적인 축제 통해 도시 홍보”

2025-04-24 11 Dailymotion



뉴스A라이브 2부에서 시리즈로 전해드리고 있는 <민생을 부탁해>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젠 이 도시하면 노잼이 아닌 ‘빵’이 떠오르는, 이른바 ‘빵지순례’ 열풍을 만든 그 곳, 이장우 대전시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1. 최근 대전시의 변화가 심상치 않습니다. 과학 도시에서 재밌고 재밌는 ‘잼잼 도시’로, 나아가 이젠 웨이팅의 도시가 됐는데 특별한 비결이 있을 것 같은데요? 또, 시장님께서 추천해주고 싶은 명소는 어디인가요?

2. 저희 시청자분들은 1993년 대전엑스포를 기억하실 겁니다. 이때 공식마스코트였던 꿈돌이가 아이 넷을 둔 아빠가 돼서 돌아왔다면서요? ‘꿈씨 패밀리’이야기, 들려주시죠.

3. 대전만의 멋과 재미를 더한 도시브랜드 상승 전략이 지금의 인기를 더한 비결이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현재 대전시가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분야가 ‘일류 경제 도시’라고 들었습니다.

과학 수도 대전시를 ‘일류 경제 도시’로 만들기로 결심하신 이유와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설명해 주신다면?

3-1. 그런 노력들 때문이었을까요,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혼인율에서 대전시가 1위를 했습니다?

4.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 통합을 선언하셨습니다. 그 목적이 일류 경제 도시로 만들겠단 결심과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장우 대전시장이었습니다.